[혼공바이브코딩] 4주차 -1_단계별 프롬프트와 할 일 관리 앱

단계별 프롬프트 전략

바이브코딩의 핵심은 ‘생각의 설계’와 ‘실제 구현’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코드를 짜달라고 하기보다, 잘 짜인 기획서를 바탕으로 단계를 나누어 접근할 때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효율적인 4단계 워크플로를 정리했습니다.

1. PRD 작성: 프로젝트의 지도 그리기

먼저 클로드 웹(Claude.ai)에서 PRD(제품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하며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그립니다.

  • 방법: 앱의 목적, 주요 기능, 사용자 화면 구성을 상세히 정의합니다.
  • 이유: AI에게 “이런 거 만들어줘”라고 단순하게 말하면 결과물이 모호해집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PRD)이 있어야 AI가 개발 과정에서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2. 프롬프트 변환: 실행 가능한 단위로 쪼개기

작성된 기획서를 바탕으로,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할 수 있는 단계별 지시서를 만듭니다.

  • 방법: “전체 다 만들어줘”가 아니라, “1단계: 기초 환경 설정”, “2단계: 로그인 페이지 UI”, “3단계: 데이터베이스 연결” 식으로 업무를 분할합니다.
  • 이유: 한 번에 너무 많은 코드를 요청하면 AI가 실수를 하거나 코드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계를 쪼갤수록 코드의 정확도는 올라갑니다.

3. 순차 실행: 클로드 코드로 실제 구현하기

이제 분할된 지시서를 들고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환경으로 넘어가 실제 파일을 생성하고 코딩을 진행합니다.

  • 방법: 2단계에서 나눈 순서대로 지시서를 하나씩 입력하며 코드를 작성합니다.
  • 이유: 터미널 기반의 클로드 코드는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웹에서 복사해 붙여넣는 번거로움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코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4. 결과 확인: 기획과 구현의 일치 검증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결과물이 처음 기획한 내용과 맞는지 점검합니다.

  • 방법: 실행 화면을 확인하고, AI에게 “기획서의 A 기능이 제대로 구현됐는지 검토해줘”라고 요청합니다.
  • 이유: 마지막에 한꺼번에 수정하려면 일이 커지지만, 단계별로 검증하며 진행하면 오류를 즉시 잡아내어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기획(웹)에서 머리를 쓰고, 구현(코드)에서 손을 쓰는 체계적인 협업 방식입니다. 이 흐름만 따라오면 복잡한 서비스도 논리적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 실전 활용 : 할 일 관리 앱

PRD 작성 요청

단계별 프롬프트 생성


💡 꿀팁: “claude” 명령어가 안 먹힌다면? (보안 오류 해결법)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터미널에 claude를 입력했을 때, 빨간 글씨로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없으므로…’라는 보안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윈도우 파워쉘(PowerShell)의 기본 보안 정책이 스크립트 실행을 막아두었기 때문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다음 순서대로 입력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1. 파워쉘(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시작 메뉴에서 ‘PowerShell’ 검색 후 마우스 우클릭 -> [관리자로 실행] 클릭

2.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세요.

Set-ExecutionPolicy RemoteSigned -Scope CurrentUser

3. 확인 메시지가 나오면 Y를 입력합니다.

  • 이제 현재 사용자에 한해 클로드 코드와 같은 스크립트 실행이 허용됩니다.

4. 다시 터미널로 돌아가 claude를 입력해 보세요.

  • 이제 정상적으로 클로드 코드가 실행되며 바이브코딩을 시작할 준비가 끝납니다!

Step 1: 기본 구조 및 핵심 기능 구현

복사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붙여넣기가 됩니다.

바로 할 일을 입력해서 추가해봤는데 리스트에 뜨지를 않습니다.
1단계: 프로젝트 구조 및 기본 HTML/CSS 설정만 해서 그런건가요?
그래도 기능이 돌아가는 것을 먼저 확인하고 싶어서 클로드한테 할 일을 추가해도 리스트에 안뜬다고 말을 했습니다.

역시 바로 기능구현을 해 주는군요.
이거서 다음 단계의 프롬프트들을 순차적으로 입력해줍니다.

클로드(Claude) 슬래시 명령어

명령어설명
/status시스템 상태 확인: 현재 서비스가 원활한지, 서버 점검 중인지 등을 확인합니다. 사용자 본인의 멤버십 상태(무료/유료)나 남은 메시지 쿼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model모델 확인 및 변경: 현재 대화에 사용 중인 모델(예: Claude 3.5 Sonnet, Opus, Haiku 등)이 무엇인지 확인하거나, 다른 모델로 전환할 때 사용합니다.
/help도움말 보기: 해당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체 명령어 리스트, 주요 기능 가이드, 단축키 안내 등을 팝업이나 메시지로 출력합니다.

작업재개와 효율성높이기

claude 명령어

명령어 옵션설명
claude새로운 세션을 시작합니다.
claude "질문 내용"실행과 동시에 질문을 던집니다.
claude --resume마지막 세션을 이어서 시작합니다.
claude -p "경로"특정 파일의 내용을 포함하여 대화를 시작합니다.
원하는 작업입력 명령어
완전히 새로 시작claude
직전 대화 이어서 하기claude --continue 또는 claude --resume
특정 파일을 읽히며 시작claude -p 파일명 또는 claude -c 파일명
대화 끝내고 나가기/exit 또는 Ctrl + D
답변 중단 및 강제 종료Ctrl + C (연타)

Ctrl + C 두번 누르면?

  1. 답변 중단: claude --resume 상태에서 클로드가 너무 긴 답변을 생성하고 있을 때, Ctrl + C 를 누르면 답변 생성을 즉시 중단합니다.
  2. 프롬프트 복귀: 다시 한 번 Ctrl + C 를 누르거나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클로드 세션을 빠져나와 원래의 시스템 터미널 프롬프트($) 상태로 완전히 돌아오게 됩니다.

메모리(컨텍스트) 관리 경고

메시지의 의미

"Context left until auto-compact: 9%"

클로드와 같은 AI 모델은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Context Window)이 정해져 있습니다.

  • 9% 남음: 현재 대화 내용(이전 대화, 코드, 업로드된 파일 등)이 클로드가 기억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91%를 채웠다는 뜻입니다. 곧 한계치에 도달한다는 신호입니다.
  • Auto-compact: 컨텍스트가 꽉 차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전 대화의 일부를 요약하거나 삭제(압축)하여 새로운 대화를 입력할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

  • 기억력 저하: ‘Auto-compact’가 실행되면 아주 처음에 했던 질문이나 세세한 설정값들을 클로드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 답변 오류: 문맥이 압축되면서 복잡한 코딩 작업 시 앞뒤 연결고리가 어색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context

토큰 사용량 확인: 현재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가 얼마나 찼는지, 남은 토큰은 얼마인지 보여주는 기능일 수 있습니다. (예: Used: 4,000 / 200,000 tokens)

토큰 사용량 확인이 왜 중요한가요?

터미널에서 LLM을 사용할 때 이 수치를 확인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비용 관리 (Cost):
    • Claude API는 입력(Input) 토큰출력(Output) 토큰에 따라 비용이 청구됩니다.
    • 대화가 길어지거나(History 누적), 큰 코드 파일을 터미널에 불러왔을 때, 한 번의 질문에 몇 백 원~몇 천 원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context로 현재 쌓인 양을 확인하여 “아, 이제 대화 내역을 한번 지워야겠다(/clear)”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기억력 한계 (Context Window Limit):
    • Claude 3.5 Sonnet의 경우 200,000 토큰의 윈도우를 가집니다.
    • 이 한도가 꽉 차면, AI는 가장 오래된 대화부터 잊어버리기 시작합니다. (Sliding Window 방식). 중요한 초기 설정이나 규칙을 잊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남은 용량을 체크합니다.
/compact

긴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불필요한 인사말, 반복된 코드, 이미 해결된 오류 로그 등이 쌓여 토큰(비용/메모리)을 차지합니다. /compact를 실행하면 LLM 클라이언트(터미널 도구)는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1. 지난 대화 읽기: 현재까지의 긴 대화 내역을 가져옵니다.
  2. 요약 요청: AI에게 “이 대화 내용을 핵심만 남기고 짧게 요약해 줘”라고 시킵니다.
  3. 기억 교체: 긴 대화 내역을 삭제하고, 요약된 내용]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clear (초기화)와의 차이점

명령어동작 방식효과비유
/clear모든 기억 삭제완전히 새로운 대화 시작. 이전 내용은 전부 잊어버림.칠판을 싹 지움
/compact기억 압축이전 맥락(Context)은 유지하되, 토큰 사용량을 대폭 줄임.회의록 요약본만 남김

터미널 환경에서 /compact 명령어는 보통 “대화 내역 요약 및 압축(Conversation Compression)” 기능을 의미합니다.

방금 질문하신 /context(토큰 사용량 확인)와 짝을 이루는 명령어로, **”토큰이 너무 많이 찼으니, 지난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서 용량을 확보해 줘”**라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compact가 하는 일

긴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불필요한 인사말, 반복된 코드, 이미 해결된 오류 로그 등이 쌓여 토큰(비용/메모리)을 차지합니다. /compact를 실행하면 LLM 클라이언트(터미널 도구)는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1. 지난 대화 읽기: 현재까지의 긴 대화 내역을 가져옵니다.
  2. 요약 요청: AI에게 “이 대화 내용을 핵심만 남기고 짧게 요약해 줘”라고 시킵니다.
  3. 기억 교체: 긴 대화 내역을 삭제하고, **[요약된 내용]**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clear (초기화)와의 차이점

가장 많이 혼동되는 명령어인 /clear(또는 /reset)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명령어동작 방식효과비유
/clear모든 기억 삭제완전히 새로운 대화 시작. 이전 내용은 전부 잊어버림.칠판을 싹 지움
/compact기억 압축이전 맥락(Context)은 유지하되, 토큰 사용량을 대폭 줄임.회의록 요약본만 남김

언제 사용하나요?

앞서 확인했던 /context 명령어로 토큰 사용량을 봤을 때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compact를 입력합니다.

  • 비용 절감: “벌써 10만 토큰이나 썼네? 내용은 유지하고 싶은데 비용이 걱정된다.”
  • 용량 확보: “Context Window(기억 용량)가 거의 다 찼다는 경고가 떴는데, 지금 하던 작업을 멈추고 싶진 않다.”
  • 속도 향상: 입력 데이터(Prompt)가 줄어들면,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작업 단위가 끝날 때마다 /compact 실행 권장.
압축 후에도 CLAUDE.md와 프로젝트 파일은 유지됩니다.


이미지로 UI 개선하기 (멀티모달)

개발한 웹앱을 캡처해서 터미널에 붙여넣으면 [Image #1]로 첨부가 됩니다.

[Image #1] 현재 디자인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아.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전체 화면에서 UI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수정해 줘. 수정한 디자인은 ‘web_version’이라는 새로운 폴더를 생성한 뒤, 그곳에 저장해 줘.
@script.js
  • 기능: @ 뒤에 파일명, 폴더명, 함수명 등을 입력하면 해당 내용을 읽어서 프롬프트(질문)에 자동으로 첨부합니다.
  • 사용 예시:
    • @main.py → “main.py 파일의 내용을 읽고 내 질문에 답해.”
    • @docs → “저장해 둔 문서(Documentation)를 참조해.”
    • @Web (일부 도구) → “인터넷 검색 결과를 참조해.”

모든 파일을 다 읽히면 토큰(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AI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지금 질문에 필요한 건 딱 이것뿐이야”라고 범위를 좁혀주기 위해 사용합니다.

/config

/config는 “환경 설정(Settings/Preferences)을 확인하거나 변경하는 명령어입니다.
스마트폰의 ‘설정’ 앱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회 모드:

  • 명령어: /config (그냥 입력)
  • 결과: 현재 설정된 모델, 토큰 제한, 온도 값 등을 리스트로 쭉 보여줍니다.

수정 모드:

  • 명령어: /config <항목> <값>
  • 결과: 해당 항목의 값을 즉시 변경합니다.
/doctor

터미널 환경에서 /doctor 명령어는 “건강 검진(Health Check)” 또는 “문제 진단 도구”입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119를 부르듯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설치 직후: “내가 설치를 제대로 한 게 맞나?” 확인할 때.
  2. 갑자기 먹통일 때: 잘 되던 AI가 “API Error”를 뱉거나 묵묵부답일 때.
  3. 파일 인식을 못 할 때: @파일명을 했는데 파일을 못 찾거나 내용을 못 읽어올 때.
/export

“현재까지의 대화 내용을 파일로 저장하기” 기능입니다. 메신저의 “대화 내용 내보내기”와 똑같습니다. AI와 나누었던 질의응답, 작성된 코드, 수정 내역을 하나의 문서 파일로 만들어줍니다.

  • 왜 사용하나요?
    • 기록 보관: “아까 그 버그 어떻게 고쳤더라?”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위해.
    • 공유: 팀원에게 “AI랑 이렇게 대화해서 문제 해결했어”라고 보여주기 위해.
    • 문서화: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 글이나 README.md를 작성하기 위해.
  • 사용법 예시:
    • /export : 기본 파일명(보통 타임스탬프가 찍힌 .md 파일)으로 저장.
    • /export my_chat_log.md : my_chat_log.md라는 이름으로 저장.
  • 결과물: 보통 마크다운(Markdown) 형식으로 저장되어, 코드 블록이나 굵은 글씨 등이 예쁘게 유지된 상태로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 정리

  • 단계별 프롬프트 : PRD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나누어 구현하는 전략
  • 세션/ –resume : 대화 상태 유지, 이전 작업 이어서 진행
  • Shift + Tab : 자동 승인 모드 전환 단축키
  • 컨텍스트 : AI가 기억하는 대화/작업 정보 메모리
  • /context, /compact : 컨텍스트 상태 확인 및 압축 명령어
  • 멀티모달 :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이해하는 AI
  • @ 기호 : 파일/폴더를 즉시 불러와 분석하는 참조
  • /config, /doctor, /export : 프로젝트 설정/진단/내보내기 관리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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