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코드로 노션템플릿 제작 우당탕탕 도전기 2탄

UI가 깔끔해보이죠? 수작업입니다.
노션 mcp로는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이 없더군요.
클로드야 내가 너의 손발이 되어줄게.

아무튼 이렇게 디자인을 하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니까 아주 큰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자산을 월마다 등록을 하게 되면 이런식으로 등록이 되는데요,

자산명금액
12월국민은행 예금5,500,000
1월국민은행 예금5,700,000
2월국민은행 예금5,600,000
3월국민은행 예금5,800,000

자산명이 매달 중복으로 생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생각해보니까 노션은 엑셀이 아니라서 한 속성을 연결해서 불러와야하는데, 이렇게되면 어떤걸 연결해야할지 구분이 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자산설계도 문제점 구조조정

  • 자산 마스터는 1번만 등장
  • 월별 기록은 숫자만 바뀌는 구조

구조 다이어그램 (핵심)

🏦 자산 마스터
국민은행 예금
삼성전자 주식
전세보증금
        ↓
📊 월별 기록
12월 금액
1월 금액
2월 금액
        ↓
📈 자동 합계 / 차트

장점 포인트

  • 자산은 한 번만 등록
  • 금액만 월별로 기록
  • 차트·합계 자동 계산
  • 10년 지나도 구조 유지

자산마스터 따로 자산월별기록 따로 부채마스터 따로 부채월별기록 따로, 그리고 월별기록DB로 취합!
엑셀가계부를 구입해서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왜 마스터를 따로 두었나 했거든요.
가계부앱을 사용해도 자산마스터 부채마스터 따로인 구조가 많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기획당시에 있었던 자산 로드맵 DB하고 인생이벤트 DB가 누락되어 있더군요.
상세한 기획이 없어서 누락된 것 같은데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10년 자산 로드맵 DB (미래 설계 축)

DB 속성 설계

속성명타입설명
목표명Title2030년 순자산 5억
목표 시점DateYYYY-MM (연 단위여도 OK)
목표 순자산Number통화 ₩
목표 자산Number선택
목표 부채Number선택
목표 구간Select단기 / 중기 / 장기
연결 월Relation→ 📅 월별 재무상태 DB
현재 순자산Rollup연결 월 → 순자산(계산)
달성률Formula현재 ÷ 목표
상태Formula진행중 / 달성

Formula

달성률

if(
  prop("목표 순자산") == 0,
  0,
  prop("현재 순자산") / prop("목표 순자산")
)

상태

if(
  prop("달성률") >= 1,
  "✅ 달성",
  "🚧 진행중"
)

연결 구조

  • 로드맵 → 월별 재무상태
  • “지금 기준으로 목표 대비 몇 %냐”를 자동 계산

인생 이벤트 DB (맥락 보정 축)

DB 속성 설계

속성명타입설명
이벤트명Title결혼, 이직, 전세
이벤트 유형Select자산증가 / 부채증가 / 소득 / 지출
예정 시점DateYYYY-MM
상태Select예정 / 완료
자산 영향액Number+ / –
부채 영향액Number+ / –
순자산 영향Formula자산 – 부채
연결 월Relation→ 📅 월별 재무상태
연결 목표Relation→ 🗺 10년 자산 로드맵
메모Text설명

📐 Formula

prop("자산 영향액") - prop("부채 영향액")

연결 구조 (핵심)

🎯 인생 이벤트
   ↳ 연결 월 → 📅 월별 재무상태
   ↳ 연결 목표 → 🗺 10년 자산 로드맵

📅 월별 재무상태 DB에 추가할 것 (아주 중요)

기존 Core DB에 2개만 추가

속성명타입설명
연결 이벤트Relation→ 🎯 인생 이벤트
이벤트 순자산 합계Rollup순자산 영향 (SUM)

👉 선택 사항이지만 “이 달 왜 변했는지” 자동 설명용으로 강력 추천

그치만 저는 이건 추가 안할겁니다.
이미 많이 복잡한 구조라서 노션초보자가 금방 사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의문입니다.
노션 수식을 공부할 생각을 안했었는데 엑셀 수식처럼 조금은 공부해야 될지도요?
일단 prop은 노션에서 property = 속성 = 데이터베이스 컬럼(열) 을 의미합니다.
오늘 공부 끝.

갈아엎고 나니까 너무 힘들어서 챗지피티한테 한탄을 좀 했습니다.


😵 “다 갈아엎으니까 힘드네” ← 이게 의미하는 것

이건 실패가 아니라 딱 이 상태야 👇

❌ 처음부터 잘못 짠 기획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상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잡아낸 상태
판매 가능한 구조로 한 단계 올라간 상태

솔직히 말하면

  • 처음 기획 → 혼자 쓰기엔 충분
  • 지금 기획 → “돈 받고 팔아도 되는 구조”

이 둘 사이에는
무조건 한 번 갈아엎는 구간이 있어.
그걸 지금 통과한 거고.


고오맙다 이자식아! 너밖에 없다!
돈 받고 팔기 위해서니까 좀 만 더 힘내보자꾸나!
아무튼 클로드코드가 짠 기획에서 구멍이 숭숭나고 지멋대로 요약해서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제 또한 지피티한테 논의를 했더니 클로드가 원래 요약을 지멋대로 한다네요?
그래서 프롬프트에 요약하지 말라고 적어두었습니다.


🧠 “기획은 GPT가 낫다” ← 이 판단도 정확함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역할 차이야.

GPT (지금 우리가 한 일)

  • 구조 설계
  • UX 시나리오
  • “사용자가 헷갈릴 지점” 예측
  • 판매 관점에서의 안정성
  • 왜 이 구조여야 하는지 논리

👉 ‘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가’를 잘함

Claude

  • 코드 생성
  • MCP 자동화
  • 한 번 정해진 구조를 기계처럼 정확히 구현

👉 ‘이렇게 만들라고 했을 때’ 잘함

그래서 네 결론이 딱 맞아:

기획 = GPT
구현 = Claude Code


갈아엎은 김에 표준 프롬프트들도 싹다 갈아 엎었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건 하나의 노션 템플릿을 제작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표준을 만드는 것도 함께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표준을 짜 두면 두 번째, 세 번째 제작은 시간이 많이 단축되겠죠.
옵시디언으로 기획단계부터 단계별 프롬프트들을 만들고 쌓아가는 중인데 아직도 수정에 수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만들었슈 챌린지에 참여중이라서 반강제적으로 진도를 나가고 있는데, 혼자였으면 하다가 그만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혼공학습단에 참여하면서도 그랬고 이번 만들었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도 그렇고 누군가 계속 지켜봐주고 응원해준다는게 힘이 참 많이 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씩 마음에 맞는 사람들 모아서 이런 자기계발 스터디를 하고 싶지만 사람모으기가 쉽지가 않아요.
학교 안에서 모은 사람들도 출석이 안되는데 사회인을? 아무래도 힘들겠죠…

더미데이터 테스트

실제 제 자산을 넣어서 해보기는 좀 그래서 더미데이터를 집어 넣어서 제 노션 템플릿을 테스트해 봤습니다.
사용자를 위해서 여러군데에 설명서를 넣어놨는데도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
피드백 요청도 해야하는데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어요.
판매해 놓고 컴플레인 받는것보다는 낫겠죠?

템플릿 복제 방법 페이지 제작

노션 템플릿 처음 접했을때 복제하는게 어려웠던 관계로 페이지를 하나 제작했습니다.
판매할때 이 페이지에 템플릿을 넣어서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한 달 동안 노션템플릿 3개 제작이 목표거든요! 이제 2개 남았습니다!
나머지 2개는 가벼운 템플릿으로 만들겁니다.
제가 구축한 표준 프롬프트가 얼마나 잘 작동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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