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율학습단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입문 4일차

고급 마크다운 문법 익히기 표 만들기 표 추가하기 : 명령어 팔레트에서 ‘Insert table’ 기본적으로 1행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굵게 처리됩니다. 마크다운 문법으로 표를 작성할 수도 있는데, 이때에 행을 구분할 때는 개행을, 열을 구분할 때는 | 기호를 사용합니다. (제목이 필요하다면 각 열 제목 아래에 —를 입력합니다.) 옵시디언에서 표를 마크다운으로 입력할 때는 문법은…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입문 3일차

노트에 링크로 정보 연결하기 내부 링크로 노트 연결하기 내부 링크는 볼트 안에 있는 노트의 연결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링크할 노트의 제목]]     [Cmd]나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내부 링크에 마우스를 올리면 노트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내부 링크는 존재하지 않는 노트의 제목으로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내부 링크한 노트의 실제…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입문 2일차

코어 플러그인 알아보기 옵시디언에서 기본 제공하는 플러그인을 코어 플러그인이라고 합니다. – Backlinks : 현재 노트를 링크하는 노트 또는 현재 노트의 이름이 언급되었지만 링크되지 않은 노트를 보여주는 플러그인 – Canvas : 노트를 배치하고 노트 간의 연결 관계를 표현하거나 그룹으로 묶는 등 시각화하는 플러그인 – Command palette : 옵시디언에 명령을 내릴 수…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입문 1일차

  방송대 종강 기념으로 전자도서관에서 대출을 해서 이번에야 말로 완독을 하려 합니다. 이미 노션과 굿노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옵시디언도 사용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옵시디언은 초기장벽이 굉장히 높은 느낌이라서 정복욕을 더욱 자극하는군요. 지난번에도 시도는 했었지만 실패했었거든요. 이번에야말로 정복하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입문도서는 시안님의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입니다. 뇌 빼고 다니는게 제 소원이에요.     허나…